<>.판단

우리의 판단은 시계와 같다.

어느것 하나 같은 시간을 가리키지 않는데 누구나 자기 시계를 믿고 있다.

- A 포프

<>.경험

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자가 강물의 세기를 안다.

- W 윌슨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