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한국영상자료원, 97년 개봉 방화 5편 무료상영 입력1998.02.19 00:00 수정1998.02.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영상자료원(이사장 정홍택)은 23~27일 오후2시 시사실에서 97년 개봉 한국영화 5편을 무료상영한다. 상영작은 "접속" "창" "비트" "고스트 맘마" "할렐루야". 문의 521-3147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어도어-뉴진스, 결국 법정으로…"전속계약유효확인 소송 제기" 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가 전속계약을 둘러싼 소송에 돌입한다.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는 "지난 3일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게 존속한다는 점을 법적으로 명확히 확인 받고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 2 [JAPAN NOW]배리어 프리 여행 '오키나와'1편 https://youtu.be/nHJ_RjgkSqU도쿄도의 천장이 높은 ‘재팬 택시’는 2020년(코로나로 실제 2021년 개최) 도쿄 올림픽을 앞두... 3 "이곳엔 우리뿐"…온전한 춤과 노래의 공간, 원더풀! 두아 리파 [리뷰] 새빨간 조명이 무대 위로 떨어지고 관객들의 시선이 무대 중앙으로 집중되자 짧은 하의의 보디슈트를 입은 두아 리파(Dua Lipa)가 당당하게 걸어 나왔다. 당찬 발걸음, 에너지 넘치는 애티튜드는 두아 리파가 약 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