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두일전자통신, 원격 BMMS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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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동통신은 두일전자통신과 공동으로 6개월동안 7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모든 무선호출기지국을 원격 관리할 수 있는 기지국유지보수시스템
(BMMS)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또 BMMS를 채용한 무선호출기지국 집중운용 관제센터를 구축,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구축된 센터는 1시간30여분이 소요되던 기지국장애 조회시간을
2분으로 단축할수 있고 장애발생에 대한 이력관리와 기지국 출입문등을
원격통제할 수 있다.
<김도경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6일자).
투입해 모든 무선호출기지국을 원격 관리할 수 있는 기지국유지보수시스템
(BMMS)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또 BMMS를 채용한 무선호출기지국 집중운용 관제센터를 구축,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구축된 센터는 1시간30여분이 소요되던 기지국장애 조회시간을
2분으로 단축할수 있고 장애발생에 대한 이력관리와 기지국 출입문등을
원격통제할 수 있다.
<김도경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