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우리모임] 최근모 <국립기술품질원 화학부장> .. 'A-3클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필자는 지난 20여년간 잔병치레 한본 해본적없다.

    아마 테니스를 열심히 해온 덕이 아닌가싶다.

    테니스야말로 완벽한 전신운동효과로 운동부족과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도시인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스포츠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가족들과 함께 즐길수도 있으니 가정화합에도 얼마나 좋은가.

    체력이 강해지면 마음은 편해지고 매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게된다.

    필자가 속해있는 구반포근처의 반포테니스클럽의 "A-3클럽"은 테니스를
    통해 건강과 우의를 다지는 모임이다.

    회원은 현재 21명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이루말할수없다.

    한사람이 입회하고자할 때에는 단 한사람이라도 반대하는 회원이
    없어야한다.

    매월 세째주에 친선모임을 가지며 1년에 수차례는 친선대회도 갖고 그중
    한두차례는 부부동반으로 식사도 하면서 우정을 다지고있다.

    이양현(중앙대교수, 반포테니스 전체회장) 방달호(치과원장) 김기동(경주
    지원 부장판사) 신기철(의학박사) 이길식(약사) 권태현 윤차섭 오득천
    민병철 최환규 노현구 이현구 안원택 윤승규씨 등은 모임에 빠짐없이
    나오는 회원들이다.

    또 김종수(한국산업단지공단 처장) 이충환(대우자동차부장) 김수관
    (관세청근무) 최경철 황재동 우상배씨 등도 빼놓을수없는 단골회원들.

    전체 대회를 할때는 마치 구반포 마을잔치를 방불케한다.

    이때는 최병렬 의원 조남호 서초구청장도 빠지지않고 참석한다.

    특히 반포테니스코트의 어머니클럽은 테니스도 잘할뿐 아니라 음식솜씨
    또한 일품이어서 반포테니스클럽 전체회원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초대회장인 최영애씨와 현회장인 김봉희씨의 실력은 정평이
    나있다.

    이 곳에서는 테니스를 하려면 서울에서, 그것도 반포테니스클럽에서
    해야된다는 것이 정설로 되어있다.

    필자는 이 곳에서 20년간 테니스로 새벽을 열며 건강을 다져왔다.

    "테니스는 멋진운동"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것이 엊그제같은데 이제는
    뗄레야 뗄수없는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다.

    이 곳에 나와 서투른 신입회원들에게 테니스지식을 알려주는 것도 큰
    즐거움중 하나이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27일자).

    ADVERTISEMENT

    1. 1

      중동 석유 전쟁, 美·中 환율전쟁으로 번지나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미국과 이란 간 전쟁에서 중국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모든 전쟁사에서 전세가 기울어질 때 수세 측이 쓰는 최후의 카드를 보면 의문점이 풀리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에도 이란이 불리해지자 최대 접점인 ...

    2. 2

      [한경에세이] AI 시대의 기술과 철학

      역대 중국 국가 주석의 공통점은 공학 전공자가 많다는 것이다. 장쩌민 전 주석은 상하이교통대 전기기계학을 졸업한 뒤 전기과학연구원을 거쳐 전자공업부장 시절 여러 전자산업 육성책을 주도했다. 후진타오 전 주석은 칭화대...

    3. 3

      [기고] 금융지주 이사회의 역할

      금융지주회사 이사회는 무슨 역할을 해야 하고, 그 구성원으로 어떤 인사가 영입되는 게 바람직한가. 교과서적인 답은 ‘경영진의 경영 판단을 감독하고 지원해 그룹 전체가 설립 및 존속 목적에 부합하도록 하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