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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머] '노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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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reporter''s assignment was to interview a man who had reached
    his 99th birthday.

    Concluding his conversation with the oldster who appeared to be in
    good health, the man from the press said : "I certainly hope I can
    come back next year and see you reach 100."

    "Look, young fellow," the old-timer replied, "I can''t see why not.

    You look healthy enough to me."

    ----------------------------------------------------------------------

    <>assignment : (지정된) 일, 임무, 숙제
    <>conclude : 끝내다, 종결하다
    <>oldster : (구어) 노인, 늙은이
    <>man from the press : 기자
    <>old-timer : (구어) 고참, 구식사람

    ----------------------------------------------------------------------

    기자에게 주어진 임무는 99회 생신을 맞는 노인을 인터뷰하는 것이었다.

    썩 건강해 보이는 노인장과의 이야기를 마치면서 기자는 이렇게 말했다.

    "명년에 1백세가 되시는 날을 맞아 다시 찾아뵐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이봐요 젊은이, 보아하니 아주 건강한 것 같은데 명년에 다시 못올
    이유가 없잖아."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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