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LG전자-연암공전, '특약학과 제도' 협정 입력1998.01.15 00:00 수정1998.01.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와 연암공업전문대는 15일 R&D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특약학과 제도"를 시행하기로 협정을 맺었다. < 김낙훈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친 살해 의대생 '동성애자 의혹'…"가학적 성행위 요구해" 여자친구를 잔인하게 살해한 '수능 만점' 명문대 의대생 최모(25)씨가 동성애적 성향을 가지고 있었으며 피해자를 자신의 입신양명의 도구로 이용하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최씨는 여성을 속여 혼인신고를 ... 2 "일단 먹고 살아야죠"…문 닫은 사장님들 이곳에 몰렸다 “십수 년간 장사만 하다가 다른 일을 찾으려니 난감합니다. 가장 빨리 딸 수 있는 자격증부터 취득해서 밥벌이라도 하는 게 우선이죠.”지난해 18년간 운영하던 식당 문을 닫고 요양보호사 취업을 준... 3 "67년간 뒤처진 민법…경제현실 맞게 고칠 때" “김병로 전 대법원장이 민법 초안을 만든 게 1954년입니다. 민법 개정은 시대적 과제입니다.”김재형 전 대법관(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16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