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고환율시대를 맞아 기업들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외환관리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9일 "IMF시대의 외환위기 대응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상춘 대우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 참석, 주제발표를
하며 김학열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소 수석 연구역, 양성하 동아건설산업
국제금융팀장, 이석희 하나은행 특수영업부장등이토론을 벌인다.

문의 3163-440.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