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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별 운세] 쥐띠, 삼재가 들어오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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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산 < 한국민속철학원 원장,236-5835 >

    <> 쥐띠 =삼재가 들어오는 시기다.

    될수 있으면 주변상황을 살펴 이에 따르라.

    남쪽과 서쪽이 행운의 방향이므로 사람을 만나고 사귀는데 이를 적용해
    보라.

    세닢 주고 집사고 천냥주고 이웃산다.

    먼저 베풀면 개운이 가능하다.

    <> 소띠 =삼재가 물러가고 새로운 운이 시작된다.

    지난 3년은 은근히 고생스러웠다.

    내리막에서 오르막이 시작됐다는 의미다.

    하지만 형편이 잘 풀릴 때일수록 조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봄이 되면 사방에서 귀인이 나서 도와준다.

    <> 범띠 =무난한 한해가 될 것이다.

    범띠는 두뇌회전이 빠르고 그릇은 크나 정에 약한 것이 흠이다.

    금전거래는 금물.

    여행을 하면 기운이 열린다.

    물보다 산을 택해 다녀라.

    봄에는 바삐 뛰어야 좋다.

    가을부터 북쪽에서 좋은 소식이 오겠다.

    <> 토끼띠 =이성적인 판단을 잘할수 있는 띠다.

    어려운 일이 닥쳐도 잘 극복하고 나가는 선견지명도 있다.

    운이 조금씩 발전하는 한해가 될 것이다.

    큰 욕심만 부리지 마라.

    연초에 조심하면 봄에 사업이 호전된다.

    가을부터는 안정되고 자금도 풀리겠다.

    <> 용띠 =삼재가 들어오는 띠다.

    모든 일을 계획하고 시작할 때 신중해야 할 것이다.

    봄에는 남쪽에 상서로운 기운이 있다.

    찾아라 움직여라.

    인생의 50%는 만드는 것이다.

    여름엔 서쪽에 행운이 기다리고 있다.

    <> 뱀띠 =삼재가 나간다.

    호운으로 접어들고 있지만 전반기까지는 마음을 놓을 수 없다.

    모든 것을 관망하라.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

    금전적인 투자는 금물이지만 두뇌게임은 호운을 만든다.

    가을부터는 태평한 운이겠다.

    <> 말띠 =몸은 힘들지만 재물운이 따른다.

    고통이 따를지라도 큰 열매를 거두리라.

    사방에 재물될 일만 있으니 몸에 맞는 식사요법으로 건강만 잘 관리하면
    되겠다.

    단 도화살이 들어오는 해이므로 요주의.

    여름여행은 좋다.

    <> 양띠 =몸도 고달프고 일복도 많다.

    태산같은 자부심을 가졌다해도 표현은 절대금물.

    지출도 최대한 줄여라.

    사업자는 최대한 사업을 축소하라.

    그러면 운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다.

    하반기엔 숨통이 터진다.

    <> 원숭이띠 =고목나무에 꽃이 피는 격, 자갈길을 달리던 차가 고속도로로
    들어섰다.

    변화를 시도하면 유리하겠다.

    일을 많이 만들어라.

    자신의 직관력으로 일을 도모하라.

    잘 풀릴수록 형편이 어려운 사람을 도와라.

    장거리여행은 삼가라.

    <> 닭띠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해다.

    긴축하도록 노력하라.

    한번 몸에 밴 소비습성은 뼈깎는 노력없이 바꾸지 못한다.

    허리띠를 졸라 매라.

    전반기까지는 아직 우환과 손재수가 남았다.

    후반기부터 서서히 행운이 들어온다.

    <> 개띠 =안정된 기운으로 들어서는 운이다.

    사방에서 돕는 운이 많다.

    하지만 자만은 금물.

    형편이 잘 풀릴 때를 경계하라는 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연초엔 주위의 도움으로 막혔던 일이 풀려가겠다.

    <> 돼지띠 =유유히 흐르는 강물처럼 평안하다.

    부가 축적되는 한해가 되겠다.

    연초 꼬였던 일들이 주위의 도움으로 풀린다.

    냉담했던 사람들과 화해의 운이 보인다.

    재운도 좋다.

    여름엔 건강에 유의하라.

    (한국경제신문 1998년 1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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