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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시대 한경애널리스트 선정 유망종목] '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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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통화기금(IMF) 관리경제는 앞으로 기업들에 엄청난 시련을 안겨다줄
    것으로 본인다.

    예측하기 힘든 환율변동과 금리급등, 시장개방 등의 파고를 넘지 못하는
    기업은 쓰러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외부의 역풍을 이겨낼수 있는 재무구조와 수익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해진
    시점이다.

    재료나 풍문보다는 IMF관리경제는 아래서도 끝까지 살아남을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종목을 선택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증권전문가들은 말한다.

    한국경제신문이 선정한 증권애널리스트 14명이 추천한 "IMF시대의
    투자유망종목"을 소개한다.

    < 편집자 >

    =======================================================================

    LG화학의 사업구조 조정효과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제약사업과 정보소재 사업의 집중 육성, 한계사업정리, 투자수익률(ROI)
    15% 확보 가능 사업으로 투자 한정,경비 대폭 절감을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

    지난 5월 SK비첨사에 퀴놀론계항생제를 착수금 3천7백50만달러와
    상품화시 로열티 약 9%로 기술수출했다.

    7월에는 항용혈제를 착수금 4천만달러와 상품화시 로열티 약 10%로
    기술수출했다.

    10월에는 글락소웰컴에 AIDS치료제 원료인 지도부딘을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거액의 로열티를 받는 조건으로 기술수출을 추진중이다.

    올해 사업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정보소재분야의 진출도 주목해야 한다.

    LG전자, LG정보통신, LG텔레콤 등 전자통신 계열사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계열사 내의 정보소재 수요만도 대단히 크다.

    지난 10월 폭발적인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리튬이온전지의 양산에
    들어감으로써 정보소재 사업을 본격화 하였다.

    LG전자를 포함한 LG그룹의 모기업으로서 가치가 높다.

    생물공학산업이나 정보소재산업의 고성장성 및 고수익성, 그룹의
    모기업의 가치 등을 고려하면 동사의 주가는 적어도 1만5천원 이상이
    되어야 한다고 판단된다.

    백관종 < 한누리투자증권 선임조사역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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