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김의원(경원대총장)/김형철(자원재생공사) 입력1997.12.18 00:00 수정1997.12.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김의원 경원대총장과 이진설 안동대총장은 19일 경원대에서 양 대학간 학술교류협정을 맺는다. <> 김형철 한국자원재생공사 사장은 19일 오후2시 전북 정읍, 전남 나주,경북 성주 등 3개소에서 "폐비닐중간처리시설"준공식을 갖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대법원, '서부지법 난동 사태' 20일 긴급 대법관회의 [속보] 대법원, '서부지법 난동 사태' 20일 긴급 대법관회의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짓밟힌 법치…"판사 죽여버린다" 부수고 던지며 7층 난입 현직 대통령 구속영장이 사상 처음으로 발부된 직후인 19일 오전 3시께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 수백 명이 ‘국민 저항권’을 주장하며 법원을 습격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일부 극렬 ... 3 尹, 40분간 직접 변론했지만…법원 '내란 우두머리 혐의' 인정한 셈 법원이 19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을 발부한 핵심 이유는 ‘증거 인멸 염려’다. 여기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제기한 윤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도 소명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