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와 대한상공회의소,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가 공동으로
펼치고 있는 경제살리기 1천만명서명운동에 국민여러분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운동에 동참하려는 일반시민 학생 단체 기업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한국경제신문사는 이운동에 참여할 국민여러분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경제살리기 추진본부사무국 전담요원을 늘리고 전화와 팩스를 증설,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와 성원 바랍니다.

추진본부사무국 전화 (02)316-3425-6, 777-8667-8
FAX (02)757-1490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