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재도약을 위한 전진대회를 갖고 대국민가두캠페인
행사를 벌였다.
해태는 이어 서울역, 청량리역, 신촌역, 강남역, 영등포역 등 6곳에서
벌어진 가두캠페인에서 해태제품을 계속 애용해줄 것을 국민들에게 호소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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