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아그룹 3개부문 경영위원회 구성방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아그룹은 법정관리중인 기아자동차 아시아자동차는 물론 그룹전체
    등 3개부문에 경영위원회를 구성할 방침이다. 또 자문과 고문역 등을
    모두 정리할 계획이다.

    기아그룹관계자는 23일 기아자동차와 아시아자동차등 법정관리에
    들어간 2개회사의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각사별로 경영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계열사를 통괄할
    그룹차원의 경영위원회도 구성키로했다.

    경영위원회위원은 법원에서 선임한 재산보전관리인,계열사주요임원외에
    자금관리단및 대학교수등 5명정도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관계자는 기아자동차와 아시아자동차는 법정관리로 이사회기능이
    정지된 만큼 경영위원회에서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게된다고 밝혔다.

    이관계자는 법정관리를 받지않는 다른 주력계열사에도 공개적인 의견
    수렴등을 위해 경영위원회를 확산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룹은 2~3개월후 법정관리가 정식으로 시작되는 정리절차개시 결정이
    내려지면 10여명으로 구성된 사외이사제도 도입할 방침이다.

    기아그룹은 또 자구노력차원에서 6~7명정도의 자문이나 고문자리를
    없애고 부분적인 임원인사도 단행할 방침이다.

    그룹관계자는 "부도유예협약적용에 따른 자구노력차원에서 그룹전체로
    1백여명의 임원이 떠난 만큼 대대적인 추가 임원감축은 없을 것으로
    본다"며 "자문역등의 정리와 일부 임원의 전보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 고광철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24일자).

    ADVERTISEMENT

    1. 1

      도시가스협회 "변화하는 에너지 정책 환경에 능동적 대응할 것"

      송재호 한국도시가스협회 회장은 20일 “산업 전반의 경영 기반을 더욱 공고이 하고 활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송 회장은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에서 연임을 확정짓고 “국내에는 히트펌프 보급 확대, 열에너지 보급 정책 등 전전화 가속화와 함께 탄소 중립 이행을 위한 에너지 정책이 강화돼 도시가스 사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날 총회에서 협회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5대 전략 방향과 11개 핵심 과제를 선정했다.5대 전략 방향은 △에너지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연구 및 지원 강화 △도시가스산업의 혁신 성장과 사회적 책임 경영 실현 △에너지전환 및 산업환경 변화에 따른 미래 성장기반 마련 △미래지향적 선진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회원사 지원 및 대외협력 강화 등이다.송 회장은 “변화하는 에너지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래혁신위원회를 중심으로 도시가스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도시가스는 국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필수 에너지”라며 “도시가스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안전관리 규제 합리화와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으로 미래지향적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도 강화겠다”고 덧붙였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2

      [단독] '10년·10만 마일'의 기적…회고록으로 부활한 'MK 리더십'

      1998년 현대자동차가 맞닥뜨린 미국 시장은 유독 추웠다. 1988년 26만 대에 달한 연간 판매량이 10년 만에 9만 대로 떨어지면서다. 당시만 해도 ‘현대차는 싸구려’라는 인식이 팽배했다. 잦은 고장으로 고객 원성이 극에 달해 철수설까지 돌 정도였다.‘10년·10만 마일 무상 보증 수리’.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미국 시장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던진 반전 카드였다. 글로벌 1위 일본 도요타가 5년·6만 마일을 보장하던 때다. 경쟁사들은 “보증 비용에 짓눌려 파산할 것”이라고 비웃었다. 하지만 이 승부수는 현대차를 ‘불신’에서 ‘신뢰’의 상징으로 탈바꿈시킨 결정적 계기가 됐다.◇정 명예회장 생애·경영철학 집대성20일 범현대가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정 명예회장의 생애와 경영 철학을 집대성한 첫 회고록을 발간한다. 1998년 기아 인수부터 2005년 미국 앨라배마 공장 준공까지 ‘품질경영’으로 요약되는 그룹의 글로벌 도약사가 생생하게 담길 전망이다. 위기 때마다 빛을 본 정 명예회장의 ‘위기 극복 DNA’를 계승해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내년은 현대차그룹 창립 60주년을 맞는 해다. 현대차그룹은 이에 맞춰 정 명예회장의 첫 회고록 편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정 명예회장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회고록을 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무 총괄은 언론인 출신인 이장규 현대차·기아 사사 편찬태스크포스(TF) 고문이 맡았다. 실무팀은 정 명예회장의 측근과 전·현직 임원을 심층 인터뷰하며 정 명예회장의 생애를 정밀하게 복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회고록은 내년 12월 창립

    3. 3

      [포토] 롯데하이마트 봄맞이 ‘카메라 대전’

      롯데하이마트는 봄을 맞아 이달 말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인기 카메라·액션캠 제품을 특가에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