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 음악 전문채널 KMTV, 'PC통신 ID 공모전' 가져 입력1997.11.03 00:00 수정1997.11.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케이블TV의 음악 전문채널 KMTV는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생방송퀵서비스"를 통해 "PC통신 ID 공모전"을 갖는다. 특별한 사연이 있는 ID나 이름이 예쁜 ID를 갖고 있는 사람은 11월 첫째주에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에서 GO KMTV를 선택하면 응모할 수 있다. < 박성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명을 서서히 줄여 연출해보는건 어때?"... 말러의 마지막 10분을 기억하며 Was du geschlagen, was du geschlagen, zu Gott zu Gott(당신이 지고 있는 고뇌, 신에게)말러 교향곡 2번의 피날레를 노래하는 성악인들의 외침.지난 2월 21일 예술의전당 콘서... 2 이미자 "66년 활동 여한 없어…내달 마지막 공연" 은퇴 시사 [종합] '엘레지의 여왕' 가수 이미자가 후배들과의 무대를 끝으로 66년 음악 인생을 마무리한다.이미자는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개최... 3 절에서 짝 찾으러 미혼남녀 3400여명 몰렸다…올해는 외국인도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저출산 극복을 목표로 내건 미혼 남녀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에 올해는 외국인을 참가시키는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5일 밝혔다.이 단체의 대표이사인 묘장스님은 이날 서울 종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