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상명대-강북삼성병원 의료사업협정 조인식 입력1997.10.17 00:00 수정1997.10.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상명대 (총장 방정복)와 강북삼성병원 (원장 박정노)은 16일 오전상명대 본관 대세미나실에서 의료사업협정 조인식을 가졌다. 이 협정으로 상명대는 학생과 교직원에게 의료복지 혜택을 제공하고,강북삼성병원은 지역사회 의료봉사를 실천하는 공익기압으로 자리매김하는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탄핵심판 선고 도대체 언제?…기일 지정 '감감무소식'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을 종결한 지 20일이 넘도록 장고를 이어가고 있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관들은 이날도 평의를 이어가고 있다. 법조계에선 오는 20~21일 선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2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랑의열매와 '나눔 캠페인'…판매 수익금 지역사회 환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와 협력해 지역 동반 기획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제주 지역 청정 샘터에서 생산, 판매 중인 ‘제주 삼다수’의 수익을 지역 사회에 환... 3 "점심은 고시촌에서"…서울대, '고시촌 상생버스' 운영한다 서울대학교는 지역 사회에 활력을 제공하고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모색하기 위해 '대학동 고시촌 상생버스'를 운영한다. 17일 서울대는 이날부터 6월 20일까지 '대학동 고시촌 상생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