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연세의료원 안/이비인후과 개원 1주년 기념식 입력1997.10.13 00:00 수정1997.10.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유일의 안이비인후과병원인 연세의료원 안이비인후과병원 개원1주년기념식 및 심포지엄이 11일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열렸다. 이 병원은 개원 전에 비해 외래는 41.4%, 입원은 28.1%의 환자가 늘어났고수술도 19.1%가 증가하는 등 전문병원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ADVERTISEMENT < 정종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2025 조각도시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2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 일대에 ‘2025 조각도시 서울' 전시 작품이 설치되어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 2 정부 '메이슨 438억 손배' 불복소송 패소 한국 정부가 미국 사모펀드(PEF) 메이슨에 438억원 규모 손해배상을 명한 투자자-국가 분쟁해결(ISDS) 중재판정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21일 법무부에 따르면 싱가포르 국제상사법원(1심)은 전날 메... 3 '토익 900점'도 서류 탈락…'취업 깡패'에서 '취업난 중심'으로 [이슈+] "학점 4점대 토익 800~900점 사이의 친구들도 대학병원 서류 탈락이었어요. 작년만 해도 이 정도면 붙었는데 장벽이 높아진 듯 합니다."올해 수도권 4년제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국가고시에 합격한 최모 씨(25)는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