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안이비인후과병원인 연세의료원 안이비인후과병원 개원1주년
기념식 및 심포지엄이 11일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열렸다.

이 병원은 개원 전에 비해 외래는 41.4%, 입원은 28.1%의 환자가 늘어났고
수술도 19.1%가 증가하는 등 전문병원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 정종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