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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미술/음악' 문화행사 개최..한국경제신문 창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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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신문사는 새사옥 준공및 창간 33주년을 기념하여 미술과 음악
    두가지 문화행사를 개최합니다.

    [[[ 피카소 미공개작품전 ]]]

    <> 기간 : 1997년 10월11일(토)~11월16일(일)
    <> 장소 : 한국경제신문사 12층 특별전시장

    20세기 현대미술의 최고 거장 피카소의 ''숨겨진 작품세계''를 접할 수 있는
    ''피카소 미공개작품전(Picasso, the Hidden Collection)''을 11일(토)부터
    11월16일(일)까지 본사 새사옥 12층 특별전시장에서 개최합니다.

    전시작품은 피카소가 자기를 돌봐 주던 비서이며 가까운 친구인 브레스누
    부부에게 우정과 감사의 표시로 직접 선사했던 작품으로 20년 이상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1965년 남프랑스 님에서 그렸던 소묘작품과 피카소가 세상을 뜨기 바로
    몇년전인 70년과 73년 사이의 동화같은 드로잉, 그리고 에로틱 등 총
    1백6점이 출품되는 이번 전시회는 작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의 첫 전시에
    이어 한국에서 두번째로 열리는 것입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피카소가 죽기 한달반전에 그린 마지막 작품인 소묘
    "앉아 있는 사람"도 선보입니다.

    거장의 새로운 모습을 엿볼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이 가을을 알차게 보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입장료 : -중.고생:2천원(20명이상 단체 1천원)
    -대학생.일반인:3천원

    <> 문의처 : 한국경제신문사 마케팅팀 전화:360-4785~7 팩스:360-4846

    주최:한국경제신문사.SBS서울방송
    후원:교육부 문화체육부 주한이탈리아대사관 아시아나옥션
    협찬:LG그룹

    [[[ 빈소년합창단 내한공연 ]]]

    <> 일시 : 10월12일(일) 오후3시
    <>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948년 창단된 이래 전세계 사람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해온 빈소년
    합창단 내한공연이 오는 12일(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립니다.

    "천상의 목소리"로 슈베르트에서 슈트라우스에 이르는 명작곡가들의
    역작과 빈왕실성당의 성가곡,그리고 요한 슈트라우스의 코믹 오페라인
    "Viennese Life"도 감상할 수 있는 수준높은 예술무대가 될 것입니다.

    <> 입장료 :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C석 1만원
    <> 문의처 : 서울예술기획 전화:548-4480~2 팩스:511-7174

    주최:한국경제신문사
    주관:서울예술기획
    협찬:한솔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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