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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 (백화점) 실속있는 가격 "세일전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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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신세계 현대 미도파 등 대형 백화점들은 10일 시작되는 세일에 앞서
    9일까지 입점브랜드별로 가격을 인하하거나 할인판매하는 쇼핑찬스를
    전개한다.

    애경 블루힐 등 중형 백화점들은 대형 백화점보다 먼저 세일에 들어간다는
    계획아래 현재 세일 채비를 하고 있다.

    <>쇼핑찬스를 이용하면 세일전에도 싸게 살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9일까지
    전점에서 유명브랜드 쇼핑찬스와 신사복대전을 연다.

    신사복대전에서는 신사정장 신상품과 이월상품을 저렴한 값에 판매한다.

    날짜별로 수량을 한정하는 한정판매를 이용하면 정상가의 3분의1 가격에
    유명브랜드 제품을 장만할 수 있다.

    점포별로 20장으로 한정해 3일 트래드클럽 바바리, 4일 보스렌자 바바리,
    5일 칼립소 반코트를 각각 10만원에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2~9일까지 브랜드별로 20~50% 가격을 내려 판다.

    필립스면도기 캔우드다리미 등 수입가전제품과 셰프라인 등 압력밥솥,
    로자리아 침구 수예제품을 각각 최고 50%까지 가격을 인하해 판매한다.

    유명 남여의류는 30% 할인판매하기때문에 세일때 못지않게 값이 싸다.

    미도파백화점도 2~9일까지 쇼핑찬스를 열고 유명 브랜드별로 최고 50%까지
    할인판매한다.

    기라로시 지방시 닥스 등 넥타이 제품에 대해서는 5만원이상 사면 타올
    손수건세트 등을 제공하는 사은행사도 벌인다.

    <>세일을 하고 있거나 세일을 준비중인 백화점 =뉴코아백화점은 내달
    20일을 기한으로 이미 장기세일에 들어갔다.

    분당신도시 미금역옆 분당점에서는 아동전집류를 절반이하 값에 팔아
    눈길을 끌고 있다.

    27만원인 또래창작동화(30권)를 5만원에, 57만4천원인 부르너위인전(64권)
    은 17만2천원에 살 수 있다.

    애경백화점과 분당 블루힐백화점은 7일부터 19일까지 각각 세일을
    시작한다.

    애경백화점은 이 기간중 경품과 사은품을 무더기로 제공하는 전략을
    세웠다.

    국민 삼성 등 신용카드로 상품을 사면 로스터팬 클래식CD 등을, 10만원이상
    구매고객은 애경화장품 등 경품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분당 블루힐백화점은 리젠시혼수가구와 수입 도자기 등을 싼 값에
    내놓는다.

    < 강창동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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