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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성건설그룹 제3자 인수 '또 유찰' .. 3일 2차 공개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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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관리중인 우성건설그룹의 제3자 인수를 위한 2차 공개입찰도 유찰됐다.

    제일은행은 3일 우성건설 인수에 대한 금융조건을 대폭 완화, 2차 공개
    입찰을 했으나 응찰업체가 없어 유찰됐다고 밝혔다.

    우성건설은 지난달 21일에 1차 입찰에 부쳐졌으나 자동 유찰됐었다.

    제일은행은 이에 따라 금융조건의 추가완화를 통해 추석이후 한차례 더
    주식공매입찰을 실시하고 이마저도 유찰되면 수의계약으로 인수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두차례 추진된 입찰은 우성건설그룹 13개 계열사를 일괄 인수하는
    조건이며 인수후엔 반드시 1천억원이상을 유상증자해야 하는 등의 까다로운
    조건을 걸고 있다.

    < 이성태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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