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I면톱] 중국, 보험시장 부분 개방..자국업체 보호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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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은 국내보험사업자들이 외국보험사업자들에
보유지분의 25%까지 매각토록 허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관영 차이나데일리
주말판이 3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인민은행이 국내보험사인 신중국생명보험(NCLI)에 대해
지분의 24.5%를 5개의 외국업체에 인도하는 계약을 원칙적으로 승인함으로써
외국보험사가 국내보험시장에 참여토록 하는 전기를 마련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중국의 이같은 방침은 외국보험사의 지분참여를 부분적으로 허용함으로써
국내업체가 외국업체와 직접경쟁을 피하도록 하려는 방어조치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차이나데일리지는 그러나 계약을 승인받은 외국업체들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으며 중국의 모든 국내보험사업자에게도 지분매각이 허용될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일자).
보유지분의 25%까지 매각토록 허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관영 차이나데일리
주말판이 3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인민은행이 국내보험사인 신중국생명보험(NCLI)에 대해
지분의 24.5%를 5개의 외국업체에 인도하는 계약을 원칙적으로 승인함으로써
외국보험사가 국내보험시장에 참여토록 하는 전기를 마련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중국의 이같은 방침은 외국보험사의 지분참여를 부분적으로 허용함으로써
국내업체가 외국업체와 직접경쟁을 피하도록 하려는 방어조치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차이나데일리지는 그러나 계약을 승인받은 외국업체들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으며 중국의 모든 국내보험사업자에게도 지분매각이 허용될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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