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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원전건설현장 신포지역서 '케이블TV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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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원전건설현장인 신포지역에서도 우리나라 케이블TV 프로그램을
    받아볼수 있게 된다.

    정보통신부는 신포지역에 근무하는 우리나라 근로자의 여가선용을 위해
    오는 9월중에 무궁화위성을 통해 분배되는 18개 케이블TV 프로그램을 직접
    수신할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신포에서 받아볼수 있는 케이블TV프로그램은 무궁화위성을 통해 분배되는
    아리랑TV 방송대학 등 18개이다.

    현재 신포지역에는 한국전력이 8대의 위성수신장치를 반입해둬
    한국통신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의 추천을 받아 방송신호를 풀수있는
    암호해제ID를 부여하면 즉시 시청할수 있게된다.

    이를위해 케이블TV방송협회는 위성으로부터 직접 케이블TV를 수신할수
    있도록 허용하는 기준을 만들기로 했다.

    < 정건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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