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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물생산 대풍작 .. 미국 농무부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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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중국 중남미 등 세계주요곡물생산국들의 올해 작황이 한결같이
    기록적인 풍작을 보일 전망이다.

    미 농무부(USDA)는 13일 월례작황보고서를 통해 "현재 상황으로 수확기까지
    기상조건악화나 다른 예기치 못하는 문제가 없는 한 3대 작물인 대두, 밀,
    옥수수가 대풍을 이룰 것"이라며 "대두는 에이커당 생산량이 39.3부셸로
    사상최고기록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USDA는 대두의 올해 수확량이 작년보다 15% 증가한 7천4백69만t으로 역대
    최고치를 보였던 94년 수확량에 비해서도 9%가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대두수출에 주력하고 있는 브라질 아르헨티나의 대두생산은 총
    4천1백90만t으로 전년보다 10.3%나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전세계대두생산량은 전년보다 21.7%나 증가한 1억4천7백11만t이
    될 전망이다.

    소맥은 세계최대생산국인 중국의 올 작황이 전년보다 9.7% 많은
    1억2천1백만t으로 사상최고치를 보이며 미국도 10.9% 늘어난 6천8백80만t을
    생산하는 풍작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유럽의 생산량도 예년수준인 약 9천만t에 달할 것으로 보여 전세계 생산량
    은 2.3% 증가한 5억9천6백30만t에 이를 것으로 보였다.

    한편 USDA는 이처럼 전세계적으로 주요곡물수확량이 크게 늘어나는 것은
    "미국의 농장자유화법실시에 따라 농민들이 자유롭게 경작을 하는 한편
    유전자방식 등을 첨단농법이 개발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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