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교차로] 김낙성 <한국통신케이블TV 사장> 입력1997.08.14 00:00 수정1997.08.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김낙성 한국통신케이블TV 사장은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영상물 제작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13일자로 문화체육부에 영화제작업 등록신고를 마쳤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조 세미나? 위원장 차량? …노조 운영비 지원, 어디까지 허용될까 단체교섭 과정 중 노동조합 운영비 원조와 관련해서 원색적인 요구를 해서 교섭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노조 간부 세미나 비용을 지원해 달라", "노조위원장 개인차량 제공해 달라... 2 경쟁업체 이직 숨기고 퇴직위로금까지 챙긴 金부장, 결국… 메이저리그 야구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빌리 빈 단장은 선수 트레이드를 위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단장 마크 사피로를 찾아간다. 빌리 빈의 매력적인 제안에 마크 사피로는 거의 넘어왔으나, 보좌역인 피터 브랜드가 트레이... 3 근로자 동의 없는 인사이동, 어디까지 가능할까 지난 달 NBA(미국프로농구) 팬들은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뉴스를 접했다. 24-25 시즌이 한참인 와중에 리그 전체를 대표하는 MVP급 슈퍼스타이자 댈러스 매버릭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루카 돈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