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3일 연속 오름세를 보인 11일 투자신탁회사들은 2백50억원어치의
주식을 사고 2백15억원어치를 팔아 45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국투신

<>매수(1백20억원)=국민은행 LG전자 대한항공 대우통신 유공

<>매도(70억원)=충북은행 조흥은행 LG반도체 천지산업

<>대한투신

<>매수(50억원)=대덕전자 삼성화재 주택은행 현대해상

<>매도(70억원)=삼성전기 현대자동차우 조흥은행 삼보컴퓨터 동원증권

<>국민투신증권

<>매수(70억원)=대우중공업 대한도시가스 아남산업 대우통신 한일건설

<>매도(75억원)=삼환건설 남성 삼성중공업 대한항공 일성건설

< 외국인 > (단위 만주)

외국인들은 이날 2백60억원어치를 사고 2백65억원어치를 팔아 5억원을
순매도했다.

<>매수=한전(9) 대우중공업(8) LG반도체(6) 쌍용정유(6) 한화종합화학(5)

<>매도=한화종합화학(16) 한전(12) 경남은행(12) 유공(5) LG증권우(5)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