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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세피아 후속모델 시판 .. 내수 연 14만대 판매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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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판매(대표 유영걸)는 준중형 승용차 세피아의 후속모델인
    "세피아II"를 18일부터 본격 시판키로 하고 12일부터 계약을 접수한다고
    5일 발표했다.

    기아가 지난 94년 10월부터 총 3천2백억원의 투자비로 개발한 세피아II는
    세피아와 대형승용차인 엔터프라이즈의 기술력을 융합시켰으며 심플한
    라운드스타일에 역동적 이미지를 갖고 있다.

    국내 처음으로 가변비례 제어밸브 타입(V.F.S) 방식의 자동변속기를 장착,
    변속성능을 향상시키고 변속쇼크를 줄였으며 미국, 호주 등지에서 혹서및
    혹한테스트를 거쳤다고 기아는 설명했다.

    특히 각종 충돌테스트를 통해 충격흡수차체를 적용하고 2단계로 작동하는
    ABS(브레이크 잠김 방지시스템)를 3단계로 확대하는 등 안전성도 높였다고
    기아는 말했다.

    노면소음을 차단하는 등 소음을 줄였고 승차감도 기존 세피아보다 향상
    시켰다.

    세피아II의 가격은 아직 미정이나 기아는 기존 세피아보다 낮게 잡아
    내수시장에서 연간 14만대 판매로 준중형시장의 40% 이상을 확보하고 연간
    12만대의 수출로 월드카 이미지를 다져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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