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비상임위원에 이영범(56), 이건웅 변호사(53)를 각각 임명했다.
임기 만료로 공석이 된 제3대 경찰위원장은 내달초 임시회의에서 호선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김위원은 경찰 간부후보생 출신으로 경찰대학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영범,
이건웅위원은 각각 광주고등법원장과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거친 법관 출신
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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