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아빠는 사자, 엄마는 호랑이' .. '라이거' 공개 입력1997.07.15 00:00 수정1997.07.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사자와 암호랑이 사이에서 태어난 ''라이거''가 15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용인 에버랜드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지난 6월4일 아빠 사자 ''사룡''과 엄마 호랑이 ''명랑''의 피를 이어받아 태어난 수컷 아기 라이거는 체중 7백45g, 몸길이 26cm으로 ''라피도''라는 이름을 얻어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세와이재활의학과의원, 아동 의료 지원 등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 연세와이재활의학과의원(대표원장 김형빈·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연세와이재활의학과의원은 2020년부터 굿네이버스 경기 1본부와 ... 2 [포토] 봄 기운 느껴지는 명동거리 만물이 겨울잠에서 깬다는 절기상 경칩(驚蟄)인 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 한 옷 가게에 봄 옷이 전시돼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포토] 헌법개정 범국민 결의대회 및 서명운동 발대식 여야 정치 원로들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헌법개정 범국민 결의대회 및 서명운동 발대식에서 헌법개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이낙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