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가 10일부터 13일까지 4일동안 대구CC (대표 : 장병국)에서 열린다.
대구 경북지역 경제인들이 기금을 조성해 지난 94년 창설된 이 대회에는
총 2백25명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출전, 선수권부 (72홀) 여자부 및
미드아마추어부로 나뉘어 각 부문 정상을 놓고 그동안 닦아온 기량을
선보인다.
< 김형배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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