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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리어] "커튼이 싫증나면 '셰이드'로 바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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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튼이나 블라인드가 싫증난다면 올여름 시원한 천연소재 셰이드(발)로
    분위기를 바꿔보자.

    요즘엔 갈사(칡줄기 껍질) 삼(대마) 갈대 부들 지사(펄프)등 다양한 소재의
    제품이 시판돼 장소나 취향에 따라 선택할수 있다.

    (주)가람예공의 천연소재 발은 원재료를 채취, 꾸리를 만들고 베틀에
    짜서 패브릭을 만든후 셰이드용 부품을 조립해 완성된다.

    전과정이 수공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소재의 질감이 최대한 살아있는
    것이 장점.

    갈색계통의 자연색과 탈색시킨 아이보리색이 일반적이지만 염색처리로
    색상에 변화를 줄수 있다.

    삼베셰이드(m당 10만원, 주문생산)는 통풍이 잘되고 어느 분위기에나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산수화를 그려넣은 갈사셰이드(m당 13만~18만원)는 같은 소재의 커튼과
    매치시켜 연출한다.

    원사에서 부드러운 광택이 나기 때문에 빛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낼수
    있다.

    코팅처리한 지사셰이드(m당 6만원)는 비교적 값이 저렴하고 해바라기,
    대나무 무늬등 디자인이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가람예공 디자인실의 정미연 대리는 셰이드를 거실이나 방 베란다에
    빛차단용으로 설치하고 거실과 방창을 밸런스나 모양커튼 정도로 간단히
    처리하면 실내가 한결 넓어 보인다고 말한다.

    규격제품으로는 90cm x 2백30cm (4만5천원)짜리등 3종류가 있다.

    < 박성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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