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종합건설 (사장 서광선)은 노동부와 안전문화추진본부가 공동
설정한 "97 노사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안전점검의 해"를 맞아 4일
경기도 오산 운암주공아파트 현장에서 협력업체와 함게 산재 추방결의대회
및 "시범안전점검"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신원 국회의원
유관진 오산시장을 비롯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