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미국 보잉사로부터 B767-300 등 새 비행기 2대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24일 2백60석 규모의 B767-300 1대를 들여오고 이어
31일에 2백80여석 규모의 B747-400 기종을 추가로 도입,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최인한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