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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머] '조니의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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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n five-year-old Johnny saw his father on top of his mother, he
    cried, "Don''t hurt her, Dad!" His mother panted, "Don''t...worry.
    Your...father''s just... planting... your little sister."

    Jonny yelled, "Wow!" and ran off.

    But the next night when his father came home from work, he found
    Johnny sitting on the front Johnny sitting on the front steps,
    sobbing.

    "What''s wrong, son?" his father asked.

    Johnny looked up at him with damp eyes."

    "It''s my baby sister. The one you planted in Mommy."

    "What about her?"

    "Today the milkman came and roughed her up!"

    <> pant : 숨차다, 헐떡거리다
    <> plant : 심다, (종자를) 뿌리다
    <> with damp eyes : 눈물이 글썽해서
    <> rough up :~를 난폭하게 다루다

    ----------------------------------------------------------------------

    다섯살난 조니는 아버지가 어머니 위에 덮쳐있는 것을 보자 "엄마
    아프게 하지마!"하고 소리쳤다.

    그러자 어머니는 헐떡이면서 "걱정마... 아빠는... 네동생을...
    심어주고 있는 거야"라고 했다.

    조니는 "와아!"하며 좋아서 뛰어 나갔다.

    그런데 이튿날 저녁 아버지가 직장에서 돌아와보니 조니는 현관에 앉아
    울고 있었다.

    "웬일이야?"하고 아빠는 물었다.

    조니는 눈물이 글썽해서 아빠를 쳐다보며 "아빠가 엄마한테 심어놓은
    내 동생 있잖아"하고 입을 열었다.

    "그게 어쨌단 말이야?"

    "오늘 우유배달부가 엉망으로 만들어버렸단 말야!"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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