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는 노사공동체 의식을 배양하기 위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탱크
문화 한마음교육을 시작했다.

22일 주안공장을 시작으로 대우전자 전국사업장 5천5백명 전 기능사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내년 4월까지 계속된다.

< 이의철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