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정해관(그랜드백화점사장)/박도근(선경증권사장) 입력1997.04.15 00:00 수정1997.04.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해관 그랜드백화점 사장은 15일 "제주도 향토물산전"을 통해 제주 무공해 청정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공로로 신구범 제주도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박도근 선경증권 사장은 15일저녁 동국대 경영대학원(원장 김인제)초청으로 이 대학 문화관 예술극장에서 "불황기의 기업경영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애매한 개발자 되느니"…금융권도 이과 침공 이공계 학과를 졸업한 취업준비생이 전통적으로 문과 출신이 차지해 온 일자리를 꿰차고 있다. 상경계 선발 비중이 높던 금융권은 이공계 채용 비중이 30~40%에 이른다. 이공계 취준생은 정보기술(IT) 업황 악화로 개... 2 박봉에 고개 젓더니…공시족 다시 느는 노량진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대졸 채용시장에서 상대적 ‘약자’인 문과생이 공무원 시험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공무원 연봉 인상 등 처우 개선이 이뤄진 게 공시가 다시 인기를 끄는 배경이다.2일 인사혁신... 3 대형사고 잇따른 건설현장…2명 중 1명은 50세 이상 대형 건설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건설 현장 인력이 빠르게 늙고 있어 정부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일 건설근로자공제회의 ‘건설기성 및 건설기능인력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