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경총회장, 호주 노동부장관과 양국 노사관계 논의 입력1997.04.09 00:00 수정1997.04.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창성 경총회장은 8일 피터 리스 호주 노동부장관 등 일행 5명의 예방을 받고 양국 노사관계 현황 및 노사관계 증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차병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후 구미산단, 뉴욕 센트럴파크급 명소 된다 대한민국 1호 국가산업단지이자 내륙 최대 산단인 구미제1산단이 출범 50여 년 만에 ‘산(産)리단길’을 품은 문화선도 산단으로 대변신을 시도한다. 1969년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낙동강 모래밭에... 2 대전판 '나는 솔로' … 등산하고 야구 응원하며 짝 찾는다 대전 청년에게 새로운 만남의 장이 열린다. 대전시는 미혼 남녀의 건강한 사회적 교류와 자연스러운 만남을 돕기 위해 청년 만남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6일 첫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문화... 3 [속보] 경찰, '尹 체포방해' 김성훈 경호차장 4차 구속영장 신청 [속보] 경찰, '尹 체포방해' 김성훈 경호차장 4차 구속영장 신청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