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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캐피털' 대손금 손비 인정 ..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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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벤처캐피털의 대손금에 대해서도 다른 금융기관과 마찬가지로
    주무장관의 승인을 받은 경우 손비로 인정해주기로했다.

    또 개인투자조합의 벤처기업에 대한 출자분에 대해서도 중소기업 창업투자
    조합과 마찬가지로 배당소득분리과세, 주식양도차익비과세등 세제지원을
    해주기로했다.

    세계화추진위원회는 8일 고건총리와 관계부처장관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2차 본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벤처기업활성화 방안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

    세추위는 벤처캐피털의 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위해 현재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만 하고 있는 지급보증업무를 신기술사업금융회사에도
    허용키로했다.

    또 신기술사업금융회사에서 일부만 취급하고 있는 각종 중소기업관련 정책
    자금을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도 취급할수 있도록했다.

    이와함께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 출자분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자금출처
    조사를 면제하고 각종 금융기관의 업무운영준칙을 개정, 금융기관이
    중소기업 창업투자조합에 출자할수 있는 근거를 마련키로했다.

    아울러 창업투자회사의 해외투자요건을 완화, 제조업과 동반 투자하지 않고
    단독 투자하는 것도 허용하고 해외투자절차도 건별로 허가를 받지 않더라도
    금액을 정해 한도별로 허가를 내주던가 해외투자절차 자체를 신고제를 전환
    하는 방안도 검토키로했다.

    이밖에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에 대한 외국인투자를 허용하고 정보통신분야
    에도 창투조합 결성을 추진키로했다.

    한편 세추위는 운수업 유통업 주류업 전문자격서비스업등 경쟁제한요소가
    많은 분야와 기업활동및 국가경쟁력강화와 밀접한 산업단지 공장설립 운수업
    건출 유통분야의 규제를 우선적으로 철폐해 나가기로했다.

    [[ 벤처기업 활성화 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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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손상각의 손비인정 한도(1%)를 일반금융기관 수준(2%)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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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처캐피털의 해외투자절차 간소화(하나도허가 또는 신고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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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투자조합 출자분에 대해서도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 출자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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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인절캐피털의 투자수익실현 조기화 및 유동성 증대지원방안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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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 출자분에 대한 자금출저조사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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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태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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