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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 선경증권 ; 신세기투자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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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장급 < 팀장 >

    <>자본재설비기술개발센터 산업기계연구 이성일
    <> " 냉동공조연구 윤재호
    <> " 금형기술개발 (직대) 박균명

    <>생산자동화기술개발센터 가공기술연구 양진석
    <> " 메카트로닉스연구 이호길
    <> " 전자정보기술연구 김홍석

    <>생산기반기술개발센터 주조공정연구 최정길
    <> " 주조기술개발 방희장
    <> " 소성가공연구 나경환

    <> " 재료공정연구 김희진
    <>섬유.청정생산기술개발센터 청정공정연구 한성호
    <> " 청정설비연구 김경수

    <> " 섬유공정연구 강석주
    <> " 염색가공연구 (직대) 박영환

    < 단장 >

    <>첨단생산시스템개발사업 (IMS사무국장겸임) 이영수
    <>고속전철기술개발사업 유헌수
    <>감사실장 정성수

    <>.과장급 < 실장 >

    <>첨단생산시스템개발사업단 총괄운영 이규봉
    <> " CIM연구 최헌종
    <>고속전철기술개발사업단 총괄운영 양세훈

    <> " 차량부품연구 배정찬
    <> " 차량시스템연구 정경렬
    <>중소기업지원사업본부 기술협력 이덕근

    <> " 기술자문 박창호
    <> " 기술창업 최용주
    <> " 광주가공기술지원센터장 선우영권

    <>행정관리실 시설과장 신승균
    <> " 총무과 복지안전담당 박동석
    <>생산기반기술개발센터 관리담당 신승우

    # 선경증권

    <>선릉지점장 이범로

    # 신세기투자신탁

    <>이사대우 관리본부장 임기방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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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개혁자문위원장 사의…"토론보다 감정적 접근 앞서는 현실 심각"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의 박찬운 자문위원장이 9일 자진으로 사의를 밝혔다. 추진단은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박 위원장은 작년 10월부터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과 공소청법 등 검찰개혁 관련 입법을 추진했다.박 자문위원장은 이날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정교한 검토와 합리적 토론 없이 '개혁'이라는 이름만으로 형사사법 체계가 급격히 개편된다면 그 부담과 위험은 결국 국민에게 돌아갈 것으로 우려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자문위원장 임기는 올해 9월 30일까지였다.박 자문위원장은 "저는 위촉 이전부터 보완수사 폐지에 반대하고 전건송치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해 온 사람"이라며 "분명한 소신을 가진 제가 검찰개혁의 핵심 과제인 형사소송법 개정 작업에 자문을 맡는 것은 중립적 입장에서 법안 준비를 요구받는 추진단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했다.박 자문위원장은 "현재 보완수사권 등을 둘러싼 논의 구조에 대한 우려"도 사의를 밝힌 배경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 형사사법 절차에 중대한 변화를 초래할 사안"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숙의와 균형 잡힌 토론보다는 감정적 접근이 앞서는 현실을 저는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이어 "이런 상황에서 제가 개혁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은 직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자유로운 위치에서 제 소신을 여러 통로를 통해 밝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부디 검찰개혁 논의가 검찰권 남용을 방지함과 동시에 국가의 범죄 억지 기능과 실체적 진실 발견이라는 형사사법의 본질적 기능을 훼손하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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