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환경부, 자연환경 전국기초조사 실시 입력1997.04.05 00:00 수정1997.04.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환경부는 4일 올해부터 2001년까지 5년간 총 5백억원을 투자, 제2차자연환경 전국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환경부는 이날 경기도 포천군 백운산에서 윤서성 환경부차관과강성룡 자연보전국장 등 전문조사원이 참여한 가운데 생태계조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자연환경전국조사에 돌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1월 매출 정산 못 받아" 발 동동 홈플러스에 입점한 업체 중 매출의 일정 부분을 임대료로 내는 이른바 ‘임대을’ 혹은 ‘특약’ 계약 업체들이 1월 매출을 정산받지 못해 불안감을 표하고 있다.5일 연합뉴스에 ... 2 "폭행 사실 납득하기 어려워"…양익준 감독 '후배 폭행' 해명 양익준 감독이 5일 사건이 일어난 서울 성북구 한 주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후배 폭행 혐의에 대해 해명했다.양 감독은 지난해 12월 13일 본인이 일하는 주점에서 후배 영화 스태프 A씨의 머리를 종이 뭉치로 여러 ... 3 서울시,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745억 발행…"12일부터 5% 할인" 서울시가 오는 12일 745억원 규모의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25개 자치구 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5% 저렴한 가격으로 1인당 월 3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