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전자 웨일즈투자 영국 보조금 지원 승인 .. EU 집행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EU 집행위가 LG전자의 영국 웨일즈지방 투자에 대한 영국정부의 보조금
    지원을 승인했다.

    3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이날 EU 집행위는 LG의 투자가 낙후된 지역개발
    에 기여하고 EU역내 기업에도 피해를 주지 않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영국정부의 보조금 지원계획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따라 LG는 영국정부로부터 3억1천1백만ECU(약 3억5천만달러)의 보조금
    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LG는 영국 현지법인인 LGEW와 LGSW를 통해 20억7천1백만달러를 투자,
    모니터 등 전자부품과 반도체공장을 건설할 계획인데 그동안 이에대한 영국
    정부의 보조금지원계획을 두고 EU내에서 불공정행위 해당여부에 대한 논란을
    빚어 왔다.

    한편 LG의 이번 투자에 따라 영국정부는 향후 5-6년간에 걸쳐 모두
    6천1백여명의 신규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혁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4일자).

    ADVERTISEMENT

    1. 1

      '에너지 다변화' 수십년째 난제…한국은 왜 '탈중동' 못하나

      ‘59.8%(2021년)→71.5%(2024년).’한국 에너지 수급 구조의 한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수치다. 29일 한국무역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원유 수입량(10억2800만 배럴...

    2. 2

      중소형 집중한 LGD…제품가격 40% 높였다

      LG디스플레이가 고부가 가치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품을 앞세워 빠르게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지난해 액정표시장치(LCD) 사업을 접고 가격이 비싼 OLED 제품에 집중적으로 투자한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

    3. 3

      삼성바이오, 창립 이래 첫 파업 위기…노조 찬성률 95%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1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파업 위기를 맞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파업)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