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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앵글] 싱가포르 실내공기 정화 "때아닌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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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에서 실내 공기정화사업이 때아닌 붐을 이루고 있다.

    싱가포르 정부가 실내 공기 청정상태 유지에 대한 강제규정을 마련하겠다고
    선포한 덕분이다.

    적도부근에 위치한 싱가포르는 연중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지역.

    일년내내 에어콘이 꺼질 날이 없다.

    하지만 에어콘이란 조금만 관리가 소홀해도 먼지와 박테리아를 뿜어대는
    소굴로 돌변하기 마련.

    최근 한 조사결과 실내 근무자의 5명중 1명이 나쁜 공기로 인해 알레르기,
    천식등 심각한 건강상 문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에어콘이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것을 더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같은 으름장에 기업들은 허겁지겁 사무실 공기정화운동에 나섰다.

    공기청정기 메이커등 관련업체들은 폭주하는 고객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엄하기로 유명한 싱가포르 정부가 또한번 위력을 떨친 셈이다.

    <김혜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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