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회장 김상하)와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회장 장영신)는 2일
오후 상의 회장실에서 양자간 업무협조 증진을 위한 합의서 교환식을
가졌다.

이에따라 연합회는 대한상의의 특별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고 상의는
사업활동 지원과 자문에 협조하며 상호 자료교환, 행사 공동개최 등으로
협력하게 된다.

< 문병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