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총무처, 불우이웃돕기 알뜰시장 개장 입력1997.03.27 00:00 수정1997.03.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총무처는 27일 정부종합청사 로비에서 알뜰시장을 개장했다. 총무처 직원들로부터 재활용이 가능한 생활용품을 기증받아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품목당 1천만원 이상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도록 했다. < 김태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사 지시로 CT 200회 진행 간호조무사…法 "불법 의료행위 아냐" 법원이 의사 지시로 이뤄진 간호조무사의 방사선 촬영 행위가 면허된 업무 외의 의료행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보건복지부의 자격정지 처분을 취소했다.서울행정법원 제12부(강재원 부장판사)는 2023년 12월 19일 간호... 2 서울 살던 60대, 악천후에 한라산 오르다 사망 제주 한라산을 오르던 60대 관광객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17일 오전 8시 12분께 한라산 성판악 코스 4-21지점에서 등반 중이던 서울 거주 60대 관광객 남성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 3 '서부지법 사태' 피고인들 "후문 직접 개방 안 했다"…혐의 부인 이른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들이 법원 진입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특수건조물침입' 혐의는 부인했다.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우현 부장판사)는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