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중요무형문화재 예/기능 보유자 4명 새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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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관리국 (국장 정기영)은 24일 중요무형문화재 제42호 악기장
현악기부분에 고흥곤 (46.서울 광진구 중곡3동)씨, 제48호 단청장에
홍점석 (58.서울 강동구 상일동)씨, 제74호 대목장에 고택영 (83.전북
부안군 동진면 동전리)씨, 제77호 유기장에 한상춘 (49.전남 보성군
벌교읍 징광리)씨를 각각 예.기능 보유자로 인정했다.
이에 따라 중요무형문화재 1백3개 종목의 예.기능 보유자는 모두
1백84명으로 늘어났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5일자).
현악기부분에 고흥곤 (46.서울 광진구 중곡3동)씨, 제48호 단청장에
홍점석 (58.서울 강동구 상일동)씨, 제74호 대목장에 고택영 (83.전북
부안군 동진면 동전리)씨, 제77호 유기장에 한상춘 (49.전남 보성군
벌교읍 징광리)씨를 각각 예.기능 보유자로 인정했다.
이에 따라 중요무형문화재 1백3개 종목의 예.기능 보유자는 모두
1백84명으로 늘어났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