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보호원, 대대적 조직개편 단행
8부(실)23팀으로 바꿔 2국(실)9부5팀을 축소하는 대대적 조직개편을 단행
했다.
개원10주년을 맞아 대외경쟁력 제고 및 조직운영 활성화를 위해 이뤄진
이번 개편은 현장실태 조사와 정책개발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보완했으며 시
험검사기능을 산업별구조로 재편한 것이 특징이다.
<장유택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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