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골프] 소렌스탐, 10언더 '우승' .. 하와이언 오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애니카 소렌스탐 (스웨덴)이 금년에도 미 LPGA투어를 휘젖고 있다.

    지난달 결혼한 소렌스탐은 심리적 안정이 골프를 성숙시킴을 입증하듯
    22일 끝난 하와이언 여자오픈에서도 우승, 금년 5개대회중 2개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호놀룰루 카폴레이 코스 (파72,6,056야드)에서 벌어진 최종일 경기는
    거센 비바람속에서 펼쳐진 일대 난전.

    2라운드까지 4타차 선두였던 소렌스탐은 이날 부진한 플레이로 두 홀을
    남기고 전년도 우승자 메그 멜론과 베테랑 베시 킹에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그러나 추격자보다는 기존의 선두주자가 유리한 게 골프.

    베시 킹은 17번홀에서 볼을 물에 빠뜨리며 트리플 보기로 탈락했다.

    메그 멜론도 17번홀에서 1.2m 파퍼트가 홀컵을 돌아나오며 보기.

    파를 잡은 소렌스탐은 다시 1타차 선두가 됐다.

    최종 18번홀에서 멜론과 소렌스탐은 모두 보기였으나 우승은 소렌스탐의
    몫.

    멜론은 이 홀에서도 3m 파퍼트가 홀컵을 스쳤다.

    소렌스탐은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치고도 3라운드 합계에서는
    10언더파 206타 (67-66-73)가 돼 이날 70타를 친 멜론을 1타차로 따돌렸다.

    우승상금은 9만7천5백달러.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4일자).

    ADVERTISEMENT

    1. 1

      2주 연속 톱10 도전…최경주 "정교한 샷·퍼트 관건"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탱크’ 최경주가 쾌조의 샷 감각을 앞세워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에서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을 정조준했다.최경주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의 뉴포트 비치CC...

    2. 2

      ‘장타 여왕’ 방신실 “더 강하고 단단한 선수로 LPGA 가겠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년만에 5승을 거둔 방신실(22)에게는 '괴물', '장타 여왕', '에이스'라는 별명이 따라다녔다. 실패라는 단어와 절대 어울리지 않...

    3. 3

      박현경, 2년째 주니어 대회 개최...“고향 후배들 위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간판 박현경이 전북특별자치도골프협회와 공동 주최한 ‘제2회 박현경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지난 27일 밝혔다.26일부터 이틀간 전북 전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