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유럽 25개국 젊은 정치/경제인, 내달 10일 경협 논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시아와 유럽 25개국의 젊은 정치인.경제인.학자 1백20여명이 오는
3월10일부터 5일동안 일본 남서부 미야자키시에서 21세기 두 지역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회의 관계자들이 10일 밝혔다.
관계자들은 이 회의에는 유럽연합(EU) 15개국,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7개국, 한국, 중국, 일본의 각 부문 30-40대 젊은 대표들이 참석, "이질적인
문화의 공존", "경제발전과 기업들의 방향"등에 대해 논의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를 후원하고 있는 일외무성은 회의 연설, 토의내용을 인터넷에
제공하고 회의에 대한 일반인들의 의견도 수집할 계획이라고 이들은
덧붙였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2일자).
3월10일부터 5일동안 일본 남서부 미야자키시에서 21세기 두 지역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회의 관계자들이 10일 밝혔다.
관계자들은 이 회의에는 유럽연합(EU) 15개국,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7개국, 한국, 중국, 일본의 각 부문 30-40대 젊은 대표들이 참석, "이질적인
문화의 공존", "경제발전과 기업들의 방향"등에 대해 논의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를 후원하고 있는 일외무성은 회의 연설, 토의내용을 인터넷에
제공하고 회의에 대한 일반인들의 의견도 수집할 계획이라고 이들은
덧붙였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