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시사랑방] 투자로서의 주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식투자는 미래의 현금흐름이 투자금액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될때
    이루어진다.

    왜냐하면 투자를 위해 희생되는 것은 "현재의 확실한" 현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90년대 들어서의 성적을 보면 주식에 투자한다는 말이 성립될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든다.

    원본까지 보장받을수 없는 것이 주식의 속성이라 하여도 장기침체가 너무
    심화되어 왔기 때문에 투자의 개념으로 주식에 접근한 사람은 큰 배반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현재 대다수의 시장참여자가 투자가 아닌 투기적 접근방식에
    익숙해져 있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해 보이기도 한다.

    최근의 상승세가 시장참여자의 투자마인드를 되살리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2일자).

    ADVERTISEMENT

    1. 1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단계적 축소…"교육재정으로 감당 가능"

      중앙정부의 고교 무상교육 지원 예산이 단계적으로 줄어든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이 풍부해 각 시도 교육청 주도로 고교 무상교육을 운영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또 내년부터 출국납부금과 박물관&mid...

    2. 2

      애경케미칼 상한가…TPC 최초 양산 기대

      종합 화학기업 애경케미칼이 아라미드 핵심 원료 국산화 기대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다.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애경케미칼은 30.0% 오른 1만48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상한가를 찍은 이후 1만3000원대로...

    3. 3

      나프타 수급 불안에 脫플라스틱주 들썩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확산 우려로 나프타 공급 불안이 커지자 주식 시장에서 ‘탈(脫)플라스틱’ 관련 기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쟁 장기화 시 일상에서 매일 쓰이는 비닐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