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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산책] "위탁경영 본질보다 TJ 배제 골몰" .. 국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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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회의는 5일 한보철강의 위탁경영인이 전격 교체된데 대해
    "한보게이트의 생산자인 김영삼정권이 이제 한보의 뒤처리까지 철저히
    정략적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고 비난.

    유종필 부대변인은 "위탁경영인이 전격 교체된 것은 박태준 전포철회장의
    정부비판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김정권은 한보철강을 살리기 보다는
    오로지 박전회장을 배제시키는데만 몰두하고 있다"고 주장.

    유부대변인은 "현정권은 철강분야의 국제적 권위자인 박전회장의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기보다 정치보복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규탄.

    < 김호영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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