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일 방산업계 첫 포럼 .. 개발/생산 등 협력 모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도쿄=이봉구특파원 ]

    미일 방위산업계의 주요기업이 참가하는 첫 "미일안보산업포럼"이 31일
    워싱턴에서 개최된다고 아사히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4월 빌 클린턴 대통령과 하시모토 류타로 일본총리가
    정상회담 공동선언을 통해 양국 방위장비 및 기술 교류를 확충키로 한데
    따라 개최되는 것이다.

    포럼에서는 냉전구도 붕괴로 축소경향을 보이고 있는 방위예산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방위산업 기반을 유지하는 방안이 중점 협의되며 올 가을에는
    일본에서 두번째 포럼을 가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양국정부 모두 방위장비 및 부품을 가능한 한 저가로 조달
    해야 하는 필요성에 직면하고 있는 점을 감안, 코스트 삭감 실현을 위한
    개발, 생산면의 미일 협력이 주된 과제가 될 전망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8일자).

    ADVERTISEMENT

    1. 1

      한국 야구 대표팀, 호주 꺾고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한국 야구가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결선 리그에 진출했다.한국 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4차전 호주와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이로써 2승 ...

    2. 2

      '치통'으로 알고 참았는데…엑스레이 찍은 영국 男 '충격'

      단순한 치통으로 여겼던 증상이 알고 보니 빠르게 진행되는 혈액암이었던 영국의 한 40대 남성의 이야기가 전해졌다.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보도에 따르면 영국 노샘프턴셔에 거주하는 에드 비에이라(42)는 지난해 8...

    3. 3

      日 기업들 구리 확보전 참전, 아프리카 잠비아 광산 찾아 나섰다

      전기차(EV)와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등 첨단 산업의 발달로 전 세계적인 구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일본 기업들이 핵심 생산지인 아프리카 잠비아 광산을 직접 찾아 본격적인 자원 확보전에 참전했다.9...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