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가스케치] 북한문제 정치악용 우려 .. 국민회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민회의 정동영 대변인은 23일 안기부내 "정치과" 부활 등에 관한 언론
    보도에 성명을 내고 "안기부가 문민정부 출범이후 국내정치에서 손떼겠다고
    한 약속을 파기하고 원점으로 돌아가고 있다"며 "안기부법 개악 무효화 주장
    의 정당성이 여기서도 확인되고 있다"고 주장.

    정대변인은 이어 "우리당은 안기부 내부로부터 안기부 개악법을 철폐하지
    못하면 대선은 하나마나라는 제보도 받아놓고 있다"며 "안기부가 북한문제를
    갖고 "장난"을 친 흔적이 있다"고 지적.

    그는 "북한주민 귀순발표가 최근 정치상황과 무관치 않은 듯하다"며 "국회
    에서 안기부법이 다시 논의될때 또 한차례 귀순사례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견하고 있고 앞으로 대선 때까지도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북한문제의
    정치 "악용"을 경계.

    < 김호영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4일자).

    ADVERTISEMENT

    1. 1

      靑비서관, 농지 쪼개기 매입 의혹

      정정옥 청와대 성평등가족비서관(사진)이 이른바 ‘지분 쪼개기’ 방식으로 경기 일대 농지를 사들였다는 의혹이 6일 제기됐다.지난해 9월 게재된 공직자윤리위원회 관보에 따르면 정 비서관은 경기 이천...

    2. 2

      "마약·부동산·주가조작 등 7대 비정상의 정상화 속도"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국민 실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마약 범죄, 공직 부패, 보이스피싱, 부동산 불법 행위, 고액 악성 체납, 주가 조작, 중대재해 같은 ‘7대 비정상’의 정상화에...

    3. 3

      개혁신당보다도 적게 걷힌 국힘 후원금

      지난해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모금한 후원금이 진보당과 정의당, 개혁신당보다 적은 것으로 6일 집계됐다. 12·3 비상계엄 이후 쪼그라든 국민의힘의 당세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런 상황에서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